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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부기맨 가사/듣기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금요일이 정말 가장 부담없고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신나고 흥겨운 트로트곡을 소개를 해드려보도록 할건데요. 이 노래는 신나면서도 가사도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홍진영 부기맨은 2013년도에 발표를 하혔던 노래입니다. 벌써 따져보니 4년이나 지나간 노래가 되었어요. 3번째 디지틸싱글앨범으로 발표를 하게 되어진 노래인데 최규성씨가 작사 자곡을 하신 노래이기도합니다.

 

 

 

워낙에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신 대표적인 트로트 여가수이기도한데요. 발표하는 노래들마다 대 히트를 하고 있으시죠. 그리고 성인가요차트를 보면 10위권 안쪽에 홍진영씨의 노래들이 꾸준히 진입해있기도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사랑의 배터리 이후 히트를 하게 되었던 노래 소개를 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라이브와 뮤직비디오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를 해드리는 노래 오랜마에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방에서도 부위기 띄우기에 최고인 노래에요.

 

 

홍진영씨는 트로트 가수이시지만 10대 20대 30대 분들에게도 정말 많으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여가수이십니다.

따져보면 전연령층에게 이쁨을 받고있는 손에 꼽히는 가수분인데요. 워낙에 애교도 넘치시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까지 이뻐서 인기가 좋은듯해요.

 

 

오늘은 2013년도에 발표를 하셨던 노래인 홍진영 부기맨을 소개를 해보고있는데요. 준비해드린 노래듣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할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다음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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