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초생활수급자의 조건과 혜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초 생활 수급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확대
-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확대
- 가구 크기에 따라 중위소득 월 222만 원부터 572만 원까지 다름
생계급여 인상
-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최대 21만 원 추가 수령 가능
- 가구의 소득인정액은 중위소득의 32% 이하여야 함
새로운 수급자 추가
- 2024년에 약 2만 5천 가구가 추가로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됨
다양한 지원 종류
-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도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인 가구에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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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종류 |
선정기준 |
지원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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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
중위소득 40%이하 |
본인부담금 면제, 비급여 항목 지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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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
중위소득 48% 이하 |
월세, 보증금, 공공임대주택 등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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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 |
중위소득 50% 이하 |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교 등 교육비 지원 |
2023년 현황 비교
2023년 기초생활수급자 정보와 2024년 변화를 비교해보면 혜택이 확대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2023년 현황
- 중위소득 50%인 교육급여, 47%인 주거급여, 40%인 의료급여, 30%인 생계급여 등 다양한 종류의 수급자 존재
- 주거급여는 지역과 가구 규모에 따라 다름
- 의료급여는 1종, 2종에 따라 본인부담금 차이
-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0%에서 가구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지급
- 교육급여는 학년별로 다른 금액
현재 상황
2023년 7월 기초생활수급비 인상 소식은 없습니다. 예산 부족으로 추가 인상 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기초 생활 수급비가 인상되는 어떤 소식도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인상 소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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